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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주 은혜와진리교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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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08.16] 낙심을 다스리는 비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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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시 42:5,6)


 사람은 누구나 희망을 품고 살아갑니다. 나름대로의 크고 작은 희망이 있기 때문에 당면한 곤란과 고통을 감내하며 살아갑니다. 희망은 삶의 태도를 역동적이고 진취적이게 하여줍니다. 사람은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미래를 향한 이상을 품고 살아갑니다. “절망은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는 말처럼 인생에서 가장 무서운 병은 낙심이요 절망입니다. 사람을 낙심에 빠트리려고 역사하는 영적 존재가 있습니다. 마귀는 사람이 곤경에 처할 때 낙심하도록 부추깁니다.  사람이 낙심하고 절망하게 되는 경우를 몇 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첫째, 자신이 노력하고 수고한 일에 성과가 없거나 상태가 더 나빠졌을 경우입니다. 둘째, 기대하던 일이 이루어지지 않고 계속 지연될 경우입니다. 셋째, 고통과 슬픔이 극심한 경우입니다. 넷째, 문제를 해결할 길이 없고 도와줄 이도 없다고 판단하는 경우입니다. 사람의 일생에서 이런 경우들을 전혀 만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없지만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낙심하여 절망에 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에 기록된 위인들의 생애를 살펴보면 환난과 역경이 제외된 인물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낙심하기를 거부하고 물리쳤습니다. 딛고 전진했습니다. 우리 주변에도 신체적으로 혹은 환경적으로 극도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낙심하기를 거부하고 불운을 딛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경에는 낙심을 다스리는 최상의 방법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 시편 42편을 중심으로 하여 낙심을 다스리는 비결을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시편 기자는 낙심이 마음에 뿌리 내리지 못하도록 자신을 책망하고 격려했습니다. 사람은 자기 스스로에게 묻고 책망하고 격려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룟 유다는 대제사장들에게 돈을 받고 예수님을 팔아넘기는 죄를 지은 후에 자신이 행한 일을 몹시 자책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책 끝에 목매어 죽었습니다.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 번이나 부인했던 베드로는 자신이 행한 일에 대하여 자책하여 밖으로 나가서 통곡하였습니다. 그 후에 그는 예수님이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되는 현장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가룟 유다는 자책하면서 예수님을 떠났습니다. 베드로는 자책하였으나 예수님께로 나아갔습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여 네 속에서 불안하여 하느냐?”라는 시편 기자의 자책은 자신이 하나님께로 가까이 나아가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우리에게도 이러한 자책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시편 기자는 자신을 격려했습니다.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하였습니다. 우리를 낙심하게 하는 문제라도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닿으면 오히려 찬송으로 변하게 됩니다.
둘째, 시편 기자는 지난날 여러 상황에서 도움을 베풀어주신 하나님을 생각했습니다. 요단 땅과 헤르몬과 미살 산에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도와주셨던 일들을 상기하였습니다. 여러분도 낙심이 될 때 하나님을 생각하십시오. 인자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 적절한 도움을 주시는 하나님에 대한 생각으로 마음을 채우시기 바랍니다. 그리하면 낙심은 제거되고 소망이 가득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거듭난 사람에게는 사실상 절망적 상황이란 없습니다. 그 이유를 성경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롬 5:3∼5),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 6:9), “악인은 죽을 때에 그 소망이 끊어지나…의인은 그 죽음에도 소망이 있느니라”(잠 11:7, 14:32) 하였습니다. 성경에는 “소망의 하나님”(롬 15:13)이라고 하였고, “우리 소망이신 그리스도 예수”(딤전 1:1)라고 하였습니다.

불신자의 일생은 전망이 불투명한 삶에 불과하지만 그리스도인의 일생은 전망이 밝고 확실합니다. 낙심과 절망이 단 한 걸음도 여러분 마음속에 발을 들이미는 것을 용납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의 소망을 부끄럽지 않게 하여주십니다. 본문 말씀인 시편 기자의 고백이 여러분의 고백이 되기를 바랍니다.

(조용목 목사님 신앙칼럼 ‘푸른 초장 맑은 시내’ 말씀 중에서)]]></description>
			<author><![CDATA[심성남 전도사]]></author>
			<pubDate>Mon, 17 Aug 2026 12:07:1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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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주 안에 있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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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심성남 전도사]]></author>
			<pubDate>Mon, 17 Aug 2026 11:50:4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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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년 8월 16일 주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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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심성남 전도사]]></author>
			<pubDate>Sat, 15 Aug 2026 18:25:4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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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암송구절 - 시 39: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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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권영묵 팀장]]></author>
			<pubDate>Sat, 15 Aug 2026 07:16:2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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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빌레몬서 1장 1절~25절 강해설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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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심성남 전도사]]></author>
			<pubDate>Wed, 12 Aug 2026 16:18: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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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08.09] 우리 다시 기쁨의 찬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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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심성남 전도사]]></author>
			<pubDate>Tue, 11 Aug 2026 11:58:0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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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08.09] 내 속에 정한 마음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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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심성남 전도사]]></author>
			<pubDate>Tue, 11 Aug 2026 11:57:3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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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08.09] 사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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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심성남 전도사]]></author>
			<pubDate>Tue, 11 Aug 2026 11:57:1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jgntc.net/?kboard_redirect=19"><![CDATA[시온 성가대 찬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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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08.09] 분노를 다스리는 비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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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잠 16:32) 


잠언 16장 32절에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 보다 낫다”고 하였습니다. 우리의 마음에 손상을 입히고 병들게 하는 것들 중에는 ‘분노’가 있습니다. 분노의 종류와 분노를 다스리는 방법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분노가 있습니다.

성경에는 분노하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기록해 놓았습니다.(시 7:11,12) 하나님께서는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여 분노하시는 일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분노는 절대적으로 거룩하고 순결합니다. 하나님의 분노는 죄악에 대한 것입니다. 성경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분노하신 사실도 여러 곳에 기록해 놓았습니다. 안식일에 병을 고쳐주시는 것을 방해하는 바리새파 사람들에게, 율법을 세분화하고 엄격한 규정을 덧붙여 사람들을 율법의 노예로 만드는 율법학자들에게 분노하셨습니다. 제자들이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 부족할 때와 세속적인 사고방식을 가질 때에 노하여 꾸짖으셨습니다. 하지만 어떠한 경우에도 난폭한 혈기에서 나온 분노가 아니라 애통하게 여기는 심정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 중 한 가지 예가 성전 청결 사건입니다. 또 한 가지 예가 고라신과 벳새다 고을에 대하여 책망하신 사건입니다. 성삼위 하나님의 분노는 인간의 분노와는 구별된 거룩한 분노입니다. 

둘째, 건전한 분노와 불건전한 분노가 있습니다.

분노하는 것이 다 나쁘거나 금지된 것은 아니고 신앙에 의한 분노, 건전한 분노는 필요합니다. 그러나 어떤 성격의 분노이든 그 분노를 잘 다스려야 합니다. 긍정적인 에너지로 전환시켜야 합니다. “인간과 자동차는 내부의 폭발에 의하여 앞으로 나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죄악과 불의와 부정에 대한 분노는 건전한 분노입니다. 이러한 분노가 긍정적 방향으로 작용하도록 마음을 다스려야 합니다. 이를 위해 성령님의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셋째, 경건한 분노와 불경건한 분노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분노는 불경건한 분노이며,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분노는 경건한 분노입니다. 경건한 분노와 불경건한 분노를 대비하여 알 수 있게 하는 사건이 이스라엘의 위대한 영도자 모세의 생애에 있었던 사건 기록 가운데 있습니다.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이 회중의 지도자 250인을 선동하여 모세와 아론을 대항하였습니다. 그들의 태도를 보고 모세가 심히 노하였습니다. 자신의 명예와 권위가 손상당하였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하나님의 권위와 결정에 대항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분노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반역자들을 직접 처벌하심으로써 모세의 분노가 정당하다는 것을 입증해 보이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신 광야에 도착하였는데 물이 없으므로 그들이 모여서 모세와 아론을 비방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반석에게 명령하여” 물을 내라고 지시셨습니다. 그런데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소행을 보고 분노하였기 때문에 반석에게 명령하지 않고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쳤습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뜻은 아랑곳없고 자기 기분대로 화를 내는 것이 불경건한 분노입니다. 교만과 이기적인 욕심이 그 원인입니다. 

넷째, 불건전하고 불경건한 분노가 초래하는 나쁜 영향과 결과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분노는 분노를 일으키는 대상보다 자신에게 먼저 타격을 줍니다. 미국의 엘리마 게이스라는 학자의 실험에 의하면 “한 사람이 한 시간 동안 계속 화를 내고 있으면 80명을 죽일 수 있는 독이 나온다.”고 했습니다. 분노하는 그 당사자의 육체에 미치는 악영향은 더 말할 나위 없습니다. 달콤한 잠과 식욕까지 빼앗아 가버립니다. 우리의 정신에 혼란을 주고 판단을 그르치게 합니다. 

끝으로, 무익하고 해로운 분노를 다스리기 위해 우리가 적용하고 실천해야 할 요점을 몇 가지 더 살펴보겠습니다. 
“나는 짐승이 아니고 사람이다.”라는 생각을 하십시오. 사나운 짐승은 자극을 받을 때 즉각 반응을 보이지만 사람은 이성을 가진 존재이므로 감정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분노가 자신의 건강을 해치고 수명을 단축시킨다는 것을 생각하십시오. 노하기를 더디 하십시오. 찬송을 불러서 분노를 마음에서 밀어내어 버리십시오.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십시오. 성령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려고 우리 곁에 계십니다.

(조용목 목사님 신앙칼럼 ‘푸른 초장 맑은 시내’ 말씀 중에서)]]></description>
			<author><![CDATA[심성남 전도사]]></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7:02:0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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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년 8월 9일 주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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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심성남 전도사]]></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7:01: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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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이것으로 마음을 지켜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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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심성남 전도사]]></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6:55:0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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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암송구절 - 사 26: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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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권영묵 팀장]]></author>
			<pubDate>Sat, 08 Aug 2026 10:08:3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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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주기도문 강해(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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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심성남 전도사]]></author>
			<pubDate>Wed, 05 Aug 2026 15:46:4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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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08.02] 주를 기억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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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심성남 전도사]]></author>
			<pubDate>Mon, 03 Aug 2026 16:43: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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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심성남 전도사]]></author>
			<pubDate>Mon, 03 Aug 2026 16:42:3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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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08.02] 보라 너희는 두려워 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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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심성남 전도사]]></author>
			<pubDate>Mon, 03 Aug 2026 16:42:0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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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08.02]  슬픔을 다스리는 비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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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잠 4:23, 시 30:11) 


실패, 결핍, 상실, 이별, 소외, 핍박, 질고 등이 슬픔의 원인입니다. 슬픔이 깊어지거나 비애의 감정이 오랫동안 지속되면 정신과 육체가 쇠약하게 되고 병들게 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여러 가지 슬픔에 대하여 지혜롭고 적절하게 대처하는 비결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당한 슬픈 일을 다 알고 계시고 극복하는 능력도 주십니다. 이를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능력을 구해야 합니다.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가 우울한 기분을 풀기 위해서 여행을 떠났다가, 떠날 때와 다름없이 우울한 얼굴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때 그를 맞이하러 나온 아내가 상복 차림으로 눈물에 젖어 말했습니다. “여보, 우리들의 하나님은 죽었나 봐요. 그래서 내가 이렇게 상복을 입었답니다.” 아내의 말을 들은 루터는 마음속 깊이 뉘우치며 “당신의 말대로 나는 정말 어처구니없는 죄를 범했습니다. 하나님이 없는 것같이 행동했군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울하고 슬픈 감정을 극복하였습니다.

둘째, 변경될 수 없는 것으로 확인된 것은 하나님의 뜻으로 알고 수용하고 순응해야 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태도입니다.

다윗은 밧세바를 통하여 낳은 아이가 병이 들자 아이를 위해 금식하고 기도하며 밤새 땅에 엎드려 있었습니다. 신복들이 다윗을 염려하여 일으키려 해도 듣지 아니하였습니다. 칠일 만에 아이가 죽었습니다. 아이의 죽음을 확인한 다윗은 땅에서 일어나 몸을 씻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갈아입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경배하고, 궁으로 돌아와 음식을 차리도록 지시하여 음식을 먹었습니다. 신복들이 기이하게 여겨 다윗 왕에게 그 이유를 묻자 다윗이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아이가 살았을 때에 내가 금식하고 운 것은 혹시 여호와께서 나를 불쌍히 여기사 아이를 살려주실는지 누가 알겠는가? 하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은 그가 죽었으니 어찌 금식하겠는가? 내가 그를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느냐? 나는 그에게로 가겠지만 그는 내게로 돌아오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에 의한 결정을 수용하고 순응하게 되면 어떤 슬픔도 속히 극복하게 됩니다.

셋째, 현실에만 집착하지 말고 믿음의 눈으로 멀리 바라보아야 합니다.

야곱의 열한 번째 아들인 요셉은 아버지로부터 특별한 사랑을 받고 두 번이나 형들이 모두 자기를 받드는 내용의 꿈을 꾸고 이 꿈을 형들에게 발설한 것으로 인해 더욱 형들의 미움을 샀습니다. 형들은 요셉을 대상들에게 팔아넘기고 요셉의 옷에 숫염소의 피를 적셔서 아버지 야곱에게 보였습니다. 야곱은 그 옷을 보고 요셉이 들짐승에게 죽임을 당했다고 생각하고 여러 날 동안 애통하였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죽은 것이 아니라 애굽에 노예로 팔려갔던 것입니다. 요셉은 하나님의 섭리하심으로 결국 애굽의 총리가 되었고, 대 기근 시에 아버지와 형제들의 가족을 모두 애굽으로 초청하여 애굽 왕이 하사한 기름진 고센 땅에서 목축을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사람은 멀리 내다볼 수 없기 때문에 불필요한 고민과 슬픔과 근심과 두려움을 가지게 됩니다. 만일 야곱이 요셉이 이야기했던 꿈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했다면 그토록 극한 슬픔을 가지고 탄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성도들은 요셉이 꾼 꿈보다 더 확실한 미래에 경험하게 될 일들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허락된 수많은 복스러운 약속들이 있습니다. 환난이 복이 되고 고난이 영광이 됩니다. 핍박을 받으면 천국에서 큰 상을 받게 됩니다. 죽음에도 소망이 있습니다. 믿음으로 이러한 약속을 통하여 바라보면 슬픔이 사라지고 기쁨을 갖게 됩니다. 

넷째, 슬픔이 많은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을 위로해 주시려고 부활 승천하신 예수께서 성령님을 보내주셨으니 성령님께 위로를 구해야 합니다.

성령님의 위로로 말미암는 기쁨은 세상이 주지 못하고 빼앗아가지 못하는 신령한 기쁨입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기쁨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겪는 모든 슬픔을 기쁨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겟세마네 동산에서 눈물을 흘리며 통곡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당하신 고난에는 슬픔의 대속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경험하는 어떤 종류의 슬픔이라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에게는 주님께서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게 해주십니다. 

(조용목 목사님 신앙칼럼 ‘푸른 초장 맑은 시내’ 말씀 중에서)]]></description>
			<author><![CDATA[심성남 전도사]]></author>
			<pubDate>Mon, 03 Aug 2026 16:40:3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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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주님이 인정하시는 신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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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심성남 전도사]]></author>
			<pubDate>Mon, 03 Aug 2026 13:22:1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jgntc.net/?kboard_redirect=2"><![CDATA[주일 설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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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예배] 8월 첫 주일(8월 2일)은 성찬예배로 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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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예배] 8월 첫 주일(8월 2일)은 성찬예배로 드립니다.]]></description>
			<author><![CDATA[심성남 전도사]]></author>
			<pubDate>Sat, 01 Aug 2026 13:10:4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jgntc.net/?kboard_redirect=4"><![CDATA[교회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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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년 8월 2일 주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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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심성남 전도사]]></author>
			<pubDate>Sat, 01 Aug 2026 13:10:1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jgntc.net/?kboard_redirect=9"><![CDATA[주보 보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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